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29일 청문회…정책검증 집중할 듯

입력 2019-08-23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무위, 잠정합의…R의 공포ㆍ가계부채ㆍDLS 등 화두

(연합뉴스)
(연합뉴스)

여야가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23일 정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은 비공개 회동을 하고 은 후보자에 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여야가 개인 신상보다 정책검증에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시 아파트 투기 의혹 등이 나오고 있지만 '흠집' 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따라서 은 후보자의 청문회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가계부채 등 국내외 금융시장 문제에 관한 그의 정책적 판단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파생결합상품(DLS) 대규모 손실 역시 주요 화두다. 앞서 은 후보자는 이 논란에 관해 “많은 분이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돼 안타깝다”며 “금감원에서 손실 규모를 확인하고 금융사 위험 관리 사항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청문회에서 생각을 정리해 말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52,000
    • +0.01%
    • 이더리움
    • 3,45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1%
    • 리플
    • 2,168
    • +3.48%
    • 솔라나
    • 141,000
    • +2.55%
    • 에이다
    • 420
    • +4.48%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5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20
    • +7.38%
    • 체인링크
    • 15,820
    • +2.99%
    • 샌드박스
    • 125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