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원 "DLS 판매는 사기…우리·하나은행장 고발"

입력 2019-08-22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소비자원(금소원)은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S)을 판매했다고 주장하며 우리은행장과 하나은행장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금소원은 금융감독원 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금소원은 "금감원이 늑장 조사로 두 은행이 증거를 은닉·인멸하고 대책을 세울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며 금융당국과 두 은행 간의 유착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어 "우리은행장과 하나은행장은 신뢰라는 가치를 먹고 사는 은행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있으면서 진솔한 사과 한마디 없다"며 "피해 고객에 대한 관심을 두기보다 금융당국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DLS 사태로 개인투자자들이 수천억 원의 피해를 봤지만, 두 은행장은 사과 한마디 없다"며 "피해 보상대책을 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41,000
    • -0.06%
    • 이더리움
    • 3,414,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
    • 리플
    • 2,090
    • +1.8%
    • 솔라나
    • 136,100
    • +4.13%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2%
    • 체인링크
    • 15,310
    • +4.86%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