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게임이 영화로…흥행 참패의 원인은 ‘허술한 스토리’

입력 2019-08-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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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쌔신크리드'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어쌔신크리드'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OCN 영화 ‘어쌔신 크리드’가 방송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 유비소프트 동명의 게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개봉 전부터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DNA가 가진 기억을 통해 조상의 기억을 찾아주는 첨단 기술 ‘애니머스’로 과거 존재했던 비밀결사 ‘암살단’을 조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전의 많은 게임 원작 영화들이 흥행에 참패한 것처럼 ‘어쌔신 크리드’ 역시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예고편을 통해 게임 속 배경과 액션을 충실히 구연해 내 유저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 역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봉 후 허술한 스토리와 매력 없는 등장인물 등으로 역시나 혹평을 받았다. 네이버 기자·평론가 평점도 5.67점에 그쳤다. 그럼에도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은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영화 ‘어쌔신 크리드’는 2017년 1월 개봉 당시 국내 관객 355,813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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