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2분기 매출 370억 '사상 최대'…영업익·순익 흑자전환

입력 2019-08-14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라젠이텍스는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테라젠이텍스는 2분기 매출 370억7000만 원, 영업이익 20억 7000만 원, 당기순이익 50억 20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55억8000만 원) 대비 44.9% 증가하며 2004년 상장 이래 최대치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매출 상승에 힘입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은 543.6%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분기 매출 181억5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억1000만 원과 7억10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75억4000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516억 4000만 원)보다 3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9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8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제약, 의약품 유통, 유전체 등 전 분야에서 매출 증대 및 비용 절감에 적극 나서는 한편 바이오 분야 수주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면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58,000
    • -0.15%
    • 이더리움
    • 3,25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13%
    • 리플
    • 2,109
    • +0.09%
    • 솔라나
    • 128,900
    • +0%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4
    • +1.71%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86%
    • 체인링크
    • 14,510
    • +0.48%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