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2분기 영업익 15% 줄었지만 '6분기 연속 흑자'

입력 2019-08-14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2조1504억, 당기순이익 1453억 원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보다는 수익이 다소 줄었지만,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조선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5.1% 감소한 1948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7.5% 감소한 2조1504억 원, 당기순이익은 29.5% 줄어든 1453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9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7.8% 줄어든 4조2226억 원을 거뒀다. 당기순이익은 21.3% 감소한 3,405억원이다.

아울러 1763억 원의 차입금 포함 전체 부채가 3684억 원이 줄어 부채비율도 2018년말 210%에서 184%로 낮아졌따.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6월과 7월에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을 각각 BBB-(긍정적), BBB-(안정적)으로 받아 투자적격 등급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등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하반기에는 제반 경영환경 요소 고려 시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7,000
    • +0.36%
    • 이더리움
    • 2,61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37%
    • 리플
    • 1,708
    • -1.04%
    • 솔라나
    • 109,700
    • -1.97%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20
    • -0.58%
    • 샌드박스
    • 83.8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