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장-여야 원내대표 "19~30일 결산ㆍ인사청문회 개최 공감"

입력 2019-08-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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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불참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휴가로 인해 불참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휴가로 인해 불참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만나 지난해 결산안 처리와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회동에는 문 의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휴가 일정때문에 불참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비공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의장이 19일부터 결산과 인사청문회를 위한 상임위원회 개최를 제안했고, 이 원내대표와 오 원내대표는 가급적 19일부터 30일 사이 결산과 청문회를 위한 상임위가 가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문 의장과 원내대표들은 이달 말로 활동이 종료되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문제를 놓고도 의견을 나눴다.

한 대변인은 "의장이 (두 특위의 논의를) 서둘러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했다"며 "나 원내대표가 없어 좀 더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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