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5500억 원 규모 항공기용 IFF 성능개량사업 수주

입력 2019-08-12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시스템이 12일 방위사업청과 5508억 원 규모의 항공기용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은 현재 군에서 운용 중인 피아식별장비 운용모드(Mode-4)를 비화(통신기기전송 신호 암호화), 항재밍(전파방해 차단) 기능이 강화된 운용모드(Mode-5)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방위사업청은 17종의 항공전력에 탑재될 피아식별장비를 최신 버전인 모드 5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과 관련해 한화시스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기술, 계약조건 및 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우리 군의 효율적인 연합작전 수행 지원을 위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기존의 항공전자 역량을 항공기 성능개량 및 감항·특수인증 분야로 확대해나감으로써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사업과 관련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고용 창출 효과를 위해 해외업체뿐만 아니라 30여 개 국내 협력업체와도 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2,000
    • +3.92%
    • 이더리움
    • 3,541,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8%
    • 리플
    • 2,142
    • +1.32%
    • 솔라나
    • 130,200
    • +3.17%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5
    • -2.2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80
    • +0.94%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