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 '국가급 경보' 발효…"자다가 엄청 흔들려 울었다" 韓 여행객 비상

입력 2019-08-08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만 지진, 韓 관광객 상황 전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대만 지진으로 현지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도 비상이 걸렸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만 여행중인 한국인들의 공포감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특히 대만 당국의 경보와 숙소 등지에서 느껴진 진동에 발을 동동 구르는 여행객들이 적지 않다.

관련해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자다가 엄청 흔들려서 울면서 부들부들 떨었다"면서 "대만 사람들은 아무 일 없이 돌아다니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여기에 '국가급 경보' 문자메시지도 캡처해 공개했다.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에 다르면 이날 대만 지진은 오전 5시 28분 경 화롄 북동쪽 65킬로미터 해역에서 발생했다. 규모 5.9의 지진으로 타이페이 등 대만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51,000
    • -0.16%
    • 이더리움
    • 3,43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46%
    • 리플
    • 2,112
    • +0.09%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5
    • +2.06%
    • 스텔라루멘
    • 26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42%
    • 체인링크
    • 13,800
    • +0.07%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