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 천연물 유래 신물질(WJ104) 임상평가 승인

입력 2019-08-08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흡혈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제품 개발

우정바이오는 개발 중인 천연물 유래 신물질이 생명윤리위원회 심의를 승인받고 임상시험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물질(이하 WJ-104)은 기존의 화학제품(DEET)이 주도하는 해충 기피제 시장에서 세계 최초의 천연물 유래 성분으로 기존 독성 문제를 해결한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기존의 디에틸톨루아미드 함유 화학제품은 발진, 호흡곤란 등 인체 부작용, 메틸유게놀의 발암 가능성 등 문제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WJ-104는 신규 천연물 유래 물질로, 이를 활용한 복합성분의 기피제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인체에 무해하고, 모기와 살인 진드기와 같은 흡혈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화학성분 기피제 시장을 친환경 천연물로 대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정바이오는 이번 천연물 유래 신물질 개발 등과 같은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 성과를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이 완료되는 대로 상품화에 나서 말라리아, 일본뇌염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의 모기나 진드기로 인한 질병 발병률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6,000
    • +0.1%
    • 이더리움
    • 2,708,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43%
    • 리플
    • 1,487
    • -1.46%
    • 솔라나
    • 103,900
    • -1.33%
    • 에이다
    • 293
    • +8.5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40
    • +1.7%
    • 체인링크
    • 11,690
    • +1.21%
    • 샌드박스
    • 58.4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