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인생 이모작 돕는 ‘시니어 산촌학교’ 7기 모집

입력 2019-08-0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한킴벌리)
(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시니어 산촌학교’ 7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자연친화적인 도시 생활이나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국립산림과학원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7기 시니어산촌학교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2달동안 진행된다. 생태, 산림경영, 대안적 산촌의 삶 등 분야별 전문 교수진의 지도 속에 산촌의 실제 생활과 귀·산촌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는 것과 더불어, 도시에서의 대안적인 삶을 설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11일까지 생명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자 발표는 14일 예정돼 있다. 7기 시니어산촌학교의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후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유한킴벌리가 지속하고 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우리나라 기업 공익캠페인 중 국민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숲과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해 왔다. 유한킴벌리는 그동안 생명의숲, 산림청 등과 국∙공유림에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으며, 700개 이상의 학교를 숲이 있는 학교로 변화시켜 왔다. 이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여의도 면적의 약 11배(뉴욕 센트럴파크 면적의 약 10배)에 이르는 ‘유한킴벌리 숲(사막화방지 숲)’을 조성했으며, 북한 숲 복원을 위한 양묘장도 운영해 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50,000
    • -0.79%
    • 이더리움
    • 4,32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2.27%
    • 리플
    • 2,789
    • -1.41%
    • 솔라나
    • 185,900
    • -0.85%
    • 에이다
    • 521
    • -1.8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80
    • -1.66%
    • 체인링크
    • 17,690
    • -1.61%
    • 샌드박스
    • 201
    • -1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