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낮 최고 37도 찜통더위…경기 남부 오후 소나기

입력 2019-08-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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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일 오후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시민들이 그늘에서 손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일 오후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시민들이 그늘에서 손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월요일인 5일엔 전국이 맑겠으나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5∼20㎜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29∼37도다.

한낮 기온이 35도 안팎에 이르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밤사이에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6일까지 남해안, 서해안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다.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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