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위원장 경제부총리)를 신설하여 이번에 마련된 경쟁력 강화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각별히 힘쓰겠다"며 "아울러 2021년 일몰 예정인 소재부품특별법은 상시법으로 전환하여 상시지원체제를 갖추도록 하겠디"고 말했다.
입력 2019-08-02 16:26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위원장 경제부총리)를 신설하여 이번에 마련된 경쟁력 강화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각별히 힘쓰겠다"며 "아울러 2021년 일몰 예정인 소재부품특별법은 상시법으로 전환하여 상시지원체제를 갖추도록 하겠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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