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서 최고등급 받아

입력 2019-08-02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가대상 중 상위 2% 해당...의료 질과 환자안전ㆍ의료전달체계ㆍ공공성 분야 최고 평가

▲순천향대서울병원 전경(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전경(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 의료질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측정해 의료기관별로 평가 및 등급화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질평가는 전국 33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의료질과 환자안전 △의료전달체계 △공공성 평가 영역에서 1등급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3개 영역에서 ‘1-가’ 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7개 병원으로 이는 상위 2%에 해당된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그동안 유방암, 위암 등 주요 암 질환 평가에서 1등급, 중증질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의 구성비가 월등히 높고 경증질환자는 회송을 잘하는 병원, 간호등급 1등급, 3년 이상 경력 간호사의 비율을 높게 유지하는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2018년 8월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였다.

또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2016년부터 시행해 현재 222병상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환자 안전을 위해 올 초부터 전 병동에 스프링클러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2018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는 1등급(서울 1위, 전국 2위)을 받았고, 올해에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안전한 병원, 고품질 진료, 고객만족 진료를 구현하고 있다.

서유성 병원장은 “의료질 평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서 기쁘고 함께 노력해 준 교직원들과 환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병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3,000
    • +1.09%
    • 이더리움
    • 3,081,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2.05%
    • 리플
    • 2,014
    • -0.2%
    • 솔라나
    • 125,500
    • +1.54%
    • 에이다
    • 371
    • +2.2%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5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39%
    • 체인링크
    • 13,100
    • +2.42%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