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전년 동기比 17.3%↑

입력 2019-08-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식서비스(85.5%), 가전·전자·통신기기(25.8%) 등 큰 폭 증가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월보다 1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6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5682억 원을 기록, 전년 동월보다 1조5555억 원(17.3%) 늘었다.

상품군별로 음식서비스(85.5%), 가전·전자·통신기기(25.8%), 음·식료품(26.5%), 화장품(21.9%) 등에서 크게 늘었다.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은 서비스 다양화, 간편식 선호 등 소비 트랜드의 영향으로 거래가 증가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는 가격할인 혜택으로 에어컨, 제습기 등 계절가전 거래가 늘었다. 화장품 거래액 증가는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보다 1조3941억 원(25.6%) 증가한 6조8469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4.8%로 4.3%포인트(P) 확대됐다.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1조336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31억 원(49.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1조1399억 원, 일본 535억 원,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474억 원 순이었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이 1조963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의류·패션(1435억 원), 음반·비디오(234억 원)가 뒤를 이었다.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 중 면세점 거래액은 1조1572억 원으로 전체 거래액의 86.6%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액은 889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25억 원(29.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4270억 원, 유럽연합(EU) 2021억 원, 중국 1670억 원, 일본 637억 원 순이었다. 상품군별로는 의류·패션이 3418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음·식료품(2224억 원), 가전·전자(1117억 원)가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1,000
    • -0.77%
    • 이더리움
    • 3,45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1.12%
    • 리플
    • 1,944
    • -3.24%
    • 솔라나
    • 140,000
    • +3.47%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38%
    • 체인링크
    • 15,970
    • +0.76%
    • 샌드박스
    • 48.37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