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청약 2만2462명 몰려…평균 26.4대 1

입력 2019-08-02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군(전용 59㎡) 42.2대 1로 가장 큰 인기…거주자 우선 때는 151.88대 1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자료제공=신영)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자료제공=신영)

서울 여의도 옛 MBC부지에 공급한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이 평균 26.4대 1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거주자 우선 배정은 평균 151.88대 1을 기록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849실 모집에 2만2462명이 몰려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청약은 전용면적별로 1군(29㎡), 2군(44㎡), 3군(59㎡)으로 나눠 진행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것이어서 군별로 공급물량의 20%는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햇다. 나머지 80%는 비서울 청약자들을 포함해 복불복 추첨이 이뤄졌다.

가장 높은 인기를 보인 3군은 127실 모집에 5370명이 몰려 평균 42.2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거주자 우선 배정에는 3797명이 몰려 평균 151.8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2군과 1군이 각각 31.8대 1, 22.5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4305만 원이다. 전용 △29㎡ 3억2670만~4억2980만 원 △44㎡ 5억240만~5억9830만 원 △59㎡ 6억8560만~8억5530만 원 등이다.

이 단지는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이자 후불제)로 아파트에 비해 부담이 낮은 편이다. 당첨자 발표는 6일이다. 정당계약일은 7~8일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9,000
    • +0.04%
    • 이더리움
    • 3,002,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45%
    • 리플
    • 2,023
    • -0.49%
    • 솔라나
    • 126,400
    • +0.32%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7.23%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