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업은행과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기업 지원 나선다.

입력 2019-08-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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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기업은행과 중장년 기술창업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맺어졌다.

양 기관은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834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대표자가 만 40세 이상이며, 기보 내규에 따른 고급기술자 이상, 정책금융기관이 사용하는 혁신성장공동기준에 따른 혁신성장산업을 영위하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등이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기보에 보증료지원금 5억 원을 출연하고, 기보는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협약 대상기업에 3년간 보증료를 매년 0.2%포인트씩 지원한다. 또 기보 자체적으로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우대하고, 보증료도 최대 0.7%포인트까지 추가 감면해 줄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 창업기업은 금융비용 부담이 줄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기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중장년 기술경력자가 축적한 고난도 기술과 노하우가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년 기술창업 활성화와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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