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도 '열대야 올빼미족' 공략...밤10시부터 새벽2시까지 타임특가

입력 2019-08-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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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홈쇼핑)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1일부터 10일까지 심야 시간대에 매일 새로운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하는 모바일 타임특가 ‘야심찬 夜시장’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밤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 패션, 생활 등 인기 상품 2가지를 선정해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특가에 판매한다. 1일에는 ‘베베숲 물티슈(2만 원대)’, ‘애플트리 김약사네 미인콜라겐(12만 원대)’을, 2일에는 ‘빅토리아 탄산수(1만 원대)’, ‘센스맘 에어매트리스(9만 원대)’ 등 여름 필수용품을 판매한다. 3일에는 ‘빈폴스포츠 덕다운(7만 원대)’ 등 역시즌 패션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라우렐’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 등 롯데홈쇼핑 단독 인기 상품을 비롯해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폰’, ‘휠라 어글리슈즈’ 등 최신 유행 아이템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 모바일 타임특가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L.POINT) 최대 10% 적립, 엘페이(L-pay) 결제 시, 20% 엘포인트(L.POINT)를 제공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해외ㆍ국내 야시장 투어 여행권(5명)’, ‘롯데리아 치킨 키프트콘(500명)’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이 최근 열대야 기간(7/1~31) 심야 시간대(밤 10시~새벽2시) 모바일 매출(주문금액 기준)을 분석한 결과, 평월 대비 20%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패션, 뷰티, 식품 구매가 많았다. 이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심야 쇼핑을 즐기는 일명 호모 나이트쿠스를 겨냥한 모바일 타임 특가를 진행하게 됐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을 맞아 열대야 기간 동안 구매율이 높은 시간대, 인기 상품, 이용 고객 연령대 등을 분석해 모바일 타임특가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으로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일 새로운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하며 쇼핑의 재미까지 더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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