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열 요금 인상 효과 기대 ‘매수’-KTB투자

입력 2019-07-30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30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열 요금 인상으로 열 부문 판가ㆍ원가 스프레드가 4년 만에 돌아서며 실적개선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홀드’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 달 1일부로 열 요금이 3.79% 인상될 예정”이라며 “2017년 7월 5.81% 인하, 2017년 11월 1.37% 인하 이후 근 2년 만에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지역난방공사의 사업은 열과 전기로 나뉘는데, 열 부문 판가는 정부가 규제하는 요금제 기반”이라며 “LNG 원가가 올해 1분기까지 상승하면서 실적이 악화했다. 1분기 열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 감소했는데 2016년 1분기부터 열 부문 영업이익이 매년 소위 ‘반토막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적 개선이 시작되지만, 연간 실적에서 1분기가 높은 비중을 차지해 올해는 적자가 불가피하다. 내년 실적개선과 배당 재개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과거 고배당주였던 것을 감안하면 과거 배당성향인 ‘40% 알파’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정용기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4.0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1,000
    • -2.26%
    • 이더리움
    • 3,26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31,000
    • -3.59%
    • 리플
    • 1,978
    • -1.25%
    • 솔라나
    • 122,300
    • -2.63%
    • 에이다
    • 358
    • -3.76%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4.1%
    • 체인링크
    • 13,050
    • -2.6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