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실적 역성장 전망 ‘중립’-하나금융

입력 2019-07-3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하나금융투자)
(자료제공=하나금융투자)

SKC코오롱PI의 올해 실적이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하나금융투자는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하향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C코오롱PI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 감소한 624억원, 영업이익은 41% 줄어든 9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FPCB(유연성있는 절연기판을 사용한 배선판)와 방열시트 부문 모두 재고 수요의 증가로 매출이 1분기보다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요 원재료인 PMDA(무수피로멜리트산)가 가격 최고점을 찍었을때 구매해 놓은 잔여분이 2분기에도 반영되면서 마진율이 상승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김 연구원은 “SKC코오롱PI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2518억원으로 3% 늘겠으나 영업이익은 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장기관점에서는 매수 가능 가격대지만 올해 말까지의 모멘텀은 약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송금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8,000
    • +1.89%
    • 이더리움
    • 3,183,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21%
    • 리플
    • 2,114
    • +1.15%
    • 솔라나
    • 135,300
    • +3.6%
    • 에이다
    • 387
    • +2.11%
    • 트론
    • 454
    • -2.78%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1.52%
    • 체인링크
    • 13,460
    • +2.51%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