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다음달 서울ㆍ부산서 수출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

입력 2019-07-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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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통관절차ㆍ최신 관세정책 변화 동향 등 설명

관세청은 다음 달 27일과 29일 서울과 부산에서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수출 거점지역에 파견된 관세 분야 주재관이 우리 수출기업에 수출입 통관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를 비롯한 6개국의 관세관 10명이 참석해 국가별 통관절차 및 최신 관세정책의 변화 동향을 설명하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대 1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1차 설명회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두베홀에서, 2차 설명회는 29일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각각 열린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최근 선진국의 무역장벽 강화와 신흥 교역국의 해외통관 애로 발생이 지속적”이라며 “우리 수출기업 등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각국 정보를 수집하고, 통관 애로를 해소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은 무료이며, 관세청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관세관과 1대 1 무료상담을 좀 더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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