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한일 관계 악화에 일본인 방문객 감소 우려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7-29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29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한일 관계 악화의 장기화가 우려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2500원으로 하향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영종도 P-City 완공 후 전체적인 매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일본인 방문객 감소 우려로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실적 전망 하향을 반영해 목표가를 하향 조정한다”며 “영종도 P-City의 구조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 여부에 따라 동사의 주가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2분기 실적은 흑자전환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2177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 대비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한중 항공노선의 증가 및 올해 9월 30일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다싱공항이 개항하는 점은 우호적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7,000
    • -0.82%
    • 이더리움
    • 3,343,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40,400
    • -2.8%
    • 리플
    • 1,875
    • -2.39%
    • 솔라나
    • 137,000
    • -2.63%
    • 에이다
    • 286
    • -4.03%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43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5.17%
    • 체인링크
    • 15,910
    • -6.36%
    • 샌드박스
    • 49.25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