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이래도 안 살래?"…'일본제품 NO' 불매운동 정면돌파

입력 2019-07-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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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NO' 정면돌파 나서는 유니클로

(출처=TV도쿄 화면 캡처)
(출처=TV도쿄 화면 캡처)

유니클로 일본 불매운동이란 악재를 정면 돌파하는 모양새다. 각종 할인 프로모션과 신제품 출시가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26일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신제품 출시 및 기간한정 할인 이벤트에 들어갔다. 최근 잇따르는 일본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와중에도 기존 프로모션을 지속하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이는 모양새다.

특히 돋보이는 부분은 유니클로의 유아복 라인업의 할인 프로모션이다. 올 시즌 출시된 '픽사 UT 베케이션' 티셔츠 제품들을 3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것. 이 밖에도 남녀 U크루넥T 제품들을 내달 1일까지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한편 유니클로는 일본 불매운동이 이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기존 소비자 지키기에 급급한 모양새다. 특히 지난 22일 유니클로 홈페이지에는 '제3분기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실적 발표회' 중 있었던 부적절한 발언을 사과하는 내용의 공지가 게재된 바 있다. 해당 글에는 "일본 불매운동과 무관하게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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