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폭우, "400mm 더 온다"…버스 침수, 중장비 넘어지기도

입력 2019-07-25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안 폭우로 침수 잇따라

(연합뉴스)
(연합뉴스)

천안 일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천안 지역에 130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단시간 내에 호우가 집중되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천안 폭우로 오전 5시쯤 동남구 청산교차로 인근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시외버스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낮 12시 35분 경에는 천안시 목천읍 청정리 하천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침수되기도 했다. 두 현장에 각각 소방당국이 출동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천안과 더불어 예산에는 156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으며 아산과 서산, 태안, 홍성, 보령 등에도 50~140밀리미터의 폭우가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100~25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면서 "특히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400밀리미터 이상으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라고 예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84,000
    • -0.35%
    • 이더리움
    • 3,383,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9%
    • 리플
    • 2,052
    • -0.92%
    • 솔라나
    • 131,000
    • +0.15%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17%
    • 체인링크
    • 14,660
    • -0.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