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자산신탁 기업어음 ‘A2-’ 신규 평가

입력 2019-07-25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신용평가)
(제공=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25일 한국자산신탁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동사의 1분기 차입형 개발신탁 수주 규모는 277억 원이다. 차입형 개발신탁 수주액이 단기간 내 급증하면서, 공정률 30% 이하 사업장 사업비 규모가 3조3000억 원(토지비, 정비사업 제외)에 달하는 등 잠재적 재무부담이 증대됐다.

자기자본 대비 신탁계정대 비중도 2013년 45%에서 올해 3월말 171%로 급등했다. 3월 부채비율은 106%로 지난해 말 72% 대비 상승했다. 영업용순자본비율은 723%로 자본적정성 지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한신평은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현실화되고 있어 대손 및 유동성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은 부담요인”이라며 “분양성과에 따른 신탁계정대 회수 및 지출, 진행사업장 규모, 잠재적 재무부담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40,000
    • +2.57%
    • 이더리움
    • 2,495,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329,100
    • +5.31%
    • 리플
    • 1,634
    • +2.45%
    • 솔라나
    • 120,500
    • +5.06%
    • 에이다
    • 239
    • +4.37%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301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2.66%
    • 체인링크
    • 11,480
    • +3.8%
    • 샌드박스
    • 72.17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