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전통시장 내 가업승계 청년상인 지원

입력 2019-07-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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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평가를 통해 총 10명 내외, 1인당 최대 4,000만원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의 성공적인 세대교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통시장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창업 지원자를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구역(‘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 등에서 영업 중인 부모 또는 친족의 업종이나 아이템을 승계해 전통시장 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된다.

지원내용은 임차료, 인테리어, 기반조성, 창업교육, 홍보마케팅 등 전통시장 내 창업에 소요되는 비용 4000만원(1인당 최대)을 지원하는 것으로, 총 10명 내외 규모로 추진한다.

최종 지원대상자는 서류평가ㆍ현장평가ㆍ교육과정(50시간 내외)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창업준비도, 기업가마인드, 상품성, 전통시장 적합성 등의 내용으로 평가한다.

신청은 8월 16일 16시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접수방법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청년상인 가업승계를 통해 노령화되는 핵 점포는 활력을 되찾고 청년상인들은 제품력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의 숨은 핵 점포들이 발견되고, 청년창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탄생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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