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양파값 폭락 농가 돕기 8톤 기부

입력 2019-07-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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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하은수 전무(가운데)와 공덕동주민센터 김동수 동장(좌측 두번째), 최명의 복지2팀장(좌측 첫 번째), 이세열 서울시의원(우측 첫번째),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이은정 센터장(우측 두번째)이 24일 공덕동주민센터에서 양파 기탁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하은수 전무(가운데)와 공덕동주민센터 김동수 동장(좌측 두번째), 최명의 복지2팀장(좌측 첫 번째), 이세열 서울시의원(우측 첫번째),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이은정 센터장(우측 두번째)이 24일 공덕동주민센터에서 양파 기탁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24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8톤을 구매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등 10개 저축은행은 이날 양파 8톤을 공동구매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업계 의견을 모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인근 노인복지관과 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양파 일부는 저축은행에서 고객 사은품으로 증정하거나 지역 복지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양파 값이 내려가 힘들어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저축은행업계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저축은행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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