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상반기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 가동률은 해외 세트업체들의 수요 감소로 인해 저조했다"며 "3분기부터는 플래그십폰 모델이 출시되면서 RFPCB 가동률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9-07-24 16:26
삼성전기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상반기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 가동률은 해외 세트업체들의 수요 감소로 인해 저조했다"며 "3분기부터는 플래그십폰 모델이 출시되면서 RFPCB 가동률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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