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BBB-’ 신규 평가

입력 2019-07-23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나이스신용평가)
(제공=나이스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23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3월말 기준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55.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현재 국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대중공업이 추진하고 있는 회사 인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과열경쟁 완화 및 기술적 시너지, 규모의 경제 효과 등의 사업적 역량 강화가 예상된다.

또 △3자배정 증자를 통해 확보 예정인 현금성 자산 1조5000억 원이 차입금 상환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인 점 △산업은행 등의 한도여신(Credit Line) 1조 원을 추가 활용할 수 있는 점 △회사 자금 부족이 발생할 경우 2021년 말까지 1조 원을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 등의 재무적 역량 강화도 전망된다.

나신평은 “다만, 현재 국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거래절차를 위해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불가항력적 요인들에 의한 인수 불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나신평은 “이에 따라 해당 요인은 금번 평가요소에서 제외했다”면서 “추후 원활한 진행 여부를 모니터링해 향후 현대중공업 계열 편입 등이 실질적으로 완료될 경우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96,000
    • +0.96%
    • 이더리움
    • 2,63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1.2%
    • 리플
    • 1,717
    • -0.87%
    • 솔라나
    • 110,100
    • -1.26%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8
    • +1.22%
    • 스텔라루멘
    • 315
    • -3.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4.1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