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임원부인회,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 대청소 실시

입력 2019-07-2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녀들 안양노인전문요양원 봉사 동참

▲삼천리그룹 임원부인회와 직원들이 안양의 집에서 야외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삼천리)
▲삼천리그룹 임원부인회와 직원들이 안양의 집에서 야외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삼천리)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의 임원부인회가 23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을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삼천리그룹 임원부인회와 직원 40여 명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00여 명이 거주하는 생활관 10개 동에서 긴 장마와 무더위 속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고 찌든 먼지를 깔끔히 닦아냈다. 또 길거리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어머니를 따라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녀 10여 명은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와 체육활동을 함께 하고 수제 여름부채 만들기를 진행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데 동참했다.

한 임원부인회 봉사자는 “덥고 습한 날씨에 조금 힘이 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청결해진 생활관에서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삼천리그룹 임원부인회는 안양의 집에서 15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과 여름에는 안양의 집에서 환경개선활동을 실시하고 겨울에는 한센인 거주시설 성 라자로 마을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랑받는 기업’을 비전으로 정하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6,000
    • +0.23%
    • 이더리움
    • 2,71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1.57%
    • 리플
    • 1,839
    • +0.6%
    • 솔라나
    • 111,600
    • +1.82%
    • 에이다
    • 263
    • -0.7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343
    • +9.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20
    • +1.49%
    • 체인링크
    • 12,630
    • +2.85%
    • 샌드박스
    • 81.69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