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공모가 3만5000원 확정’ 세경하이테크, 20.54% 급락

입력 2019-07-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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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사흘 연속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인 데코필름 및 특수 소재 가공 업체 세경하이테크가 4만4500원(-20.54%)의 호가로 급락했다. 이날 공모청약 첫날인 세경하이테크는 희망가 4만6000~5만2000원 밴드 하단 보다 훨씬 낮은 3만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지었다.

이날 수요예측을 진행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레이는 2만9000원(-3.33%)으로 최저가로 밀려났고, 기능성 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도 2만2000원(-2.22%)으로 동반 최저가를 기록했다.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체 덕산테코피아가 1만7000~1만9000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9000원의 확정 공모가를 발표했다.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 한국바이오젠도 4700~5700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6000원의 공모가를 확정지었다. 두 업체는 23ㆍ24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티맥스소프트가 각각 3만1250원(-5.30%), 3만8500원(-4.94%)으로 동반 하락했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메디오젠도 1만5000원(-3.23%)으로 조정 받았다.

또한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 4만2750원(-2.29%) 화장품 제조업체 라파스 2만2750원(-1.09%)가 밀려났다.

반면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브릿지바이오가 5만9250원(12.86%)의 호가로 급등하며 강세를 이어갔고,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 4만1500원(1.84%),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 42만7500원(0.59%)이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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