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야!" 한 마디에 음악이…르노삼성차, 음성인식 인포테인먼트 '이지링크' 출시

입력 2019-07-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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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ㆍ뉴스ㆍ날씨 정보 등 제공…판매가 75만 원

▲르노삼성자동차 THE NEW QM6가 운전 중 "지니야!"라고 부르기만 하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이지 링크(Easy Link)를 갖춘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 THE NEW QM6가 운전 중 "지니야!"라고 부르기만 하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이지 링크(Easy Link)를 갖춘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 THE NEW QM6가 운전 중 "지니야!"라고 부르기만 하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이지 링크(Easy Link)를 갖춘다.

22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운전자의 음성 비서 역할을 하게 될 '이지 링크'는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통한 대화가 가능하다.

별도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지니야!"라고 부르기만 하면 이지 링크 서비스가 작동하며 운전자가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지 링크는 위키피디아 검색을 기본으로 최신 업데이트한 번역, 환율, 운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KT가 다수 IT 회사와 협업한 내비게이션 '원내비' △인포테인먼트(지니뮤직, 음성뉴스, 팟캐스트, 날씨 & 미세먼지 정보) △감성채팅 △사용자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차의 이동에 따라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한 온도와 미세먼지 농도까지 실시간으로 체크해 손쉽게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이지 링크의 가격은 75만 원으로 국산 중형 멀티미디어 내비게이션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이다.

8.7인치 S-LINK가 장착된 차량에 액세서리로 적용 가능하며, 먼저 6월 18일 출시한 THE NEW QM6에 기능을 넣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전 QM6 모델 구매 고객들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출시할 신모델에도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자동차는 단순 이동수단에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모한 지 오래"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안전한 주행을 제공하고자 THE NEW QM6에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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