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상반기 순익 5138억...전년비 0.4%↓(종합)

입력 2008-08-01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6856억...전년비 19.6%↓

외환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1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4%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 중 총여신이 64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0.2%나 증가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증가로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전년동기대비 1265억원 증가했다.

주요 부문별 실적을 보면,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8% 증가한 1조125억원이며, 순이자마진(누적기준)은 2.99%로 양호한 수준이다.

수수료이익은 은행 부문 수수료의 완만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카드부문 매출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 등으로 상쇄하여 전년동기대비 0.8% 감소하였다.

수익증권 판매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15.4% 증가하는 등 회복세로 전환되고,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외환매매익은 전년 동기대비 15.7%, 외화부문 수수료가 14.4% 증가하는데 힘입어 수수료 이익의 감소폭을 대부분 상쇄했다.

비이자부문의 경우에는 종금업무(전년동기대비 96.8% 증가)와 트레이딩(전년동기대비 23.5% 증가), 자회사부문(전년동기대비 34.9% 증가)이 호조를 보여 전년동기대비 31.5% 상승한 1331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상반기 중 15.76%(연환산 기준)를 나타냈으며, 자산건전성은 고정이하여신비율 0.61% 및 연체대출비율 0.57%를 유지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국내외 위험요인을 고려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자산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미래 성장전략 차원에서 해외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영업력을 적극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0,000
    • -2.26%
    • 이더리움
    • 3,420,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26%
    • 리플
    • 2,077
    • -2.9%
    • 솔라나
    • 125,600
    • -3.53%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02%
    • 체인링크
    • 13,830
    • -2.33%
    • 샌드박스
    • 114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