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케어, 부산형 히든챔피언 선정…8000만 원 지원

입력 2019-07-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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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 ‘2019 부산형 히든챔피언’ 인증서 수여식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과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휴온스메디케어)
▲18일 열린 ‘2019 부산형 히든챔피언’ 인증서 수여식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과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휴온스메디케어)

휴온스메디케어가 ‘2019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19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중소ㆍ중견기업 육성사업이다. 기존의 기술 역량을 토대로 신기술을 융합,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5년 동안 △연구개발(R&D) 및 R&D 과제기획 △국내외 마케팅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자체 기술력을 통해 세계 멸균 및 감염 관리 시장에 도전하는 등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내시경 소독기는 소독제를 재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내시경 장비를 소독할 수 있도록 일회용 소독제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내시경 소독기를 개발하고 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차세대 내시경 소독기 및 공간 멸균기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대표는 “품질과 기술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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