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130억 규모 공사 수주…”하반기 실적 기대“

입력 2019-07-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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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가 7월 서울ㆍ인천 지역에서 총 130억 원 규모 공사를 수주해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각 공사 현장에 아스콘ㆍ레미콘까지 공급해 추가적인 매출을 기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서구ㆍ남구 등 4곳에서 93억원, 서울 지역은 38억 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61억원), △서구 I-Food Park 포장공사(14억 원),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2차 확장개발사업 중 포장공사(10억 원), △남구 용현·학익 7블럭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8억 원) 등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포장공사(38억 원) 등이 있다.

SG는 지난해 12월 인천 지역 도로포장 업체 경인토건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아스콘 원자재 판매부터 도로 포장 및 시공까지 통합히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인수한 경인토건을 비롯해 사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자회사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비용절감부터 원활한 사업진행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수주도 인토건 사업부에서 수주한 것으로, 사업 안정화가 이뤄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기여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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