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후성, 반도체 소재 국산화 수혜 ‘7% 강세’

입력 2019-07-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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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후성이 전일 대비 850원(7.73%) 오른 1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머티리얼즈(3.63%), SK머티리얼즈(1.60%), 솔브레인(0.74%) 등도 상승세다.

이날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반도체 업계 국산 소재 사용 비중 확대와, R&D(연구개발) 세액 공제, 법인세 감면 등 정부 지원 정책 시행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소재 업종의 밸류에이션 리래이팅 가능성도 커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 주가 급등 부담이 적고 사업 다각화 효과가 큰 SK머티리얼즈와 원익QnC를 최우선주로 꼽는다”며 “소재 국산화 수혜로 후성과 솔브레인을 차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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