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전직 요정들이 'X침'을 한다는 것…"내 전문이었다"

입력 2019-07-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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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14일 밤 첫방송

(출처=JTBC '캠핑클럽' 캡처)
(출처=JTBC '캠핑클럽' 캡처)

'캠핑클럽'이 전직 '요정'들의 이미지를 첫회부터 제대로 무너뜨렸다.

지난 14일 오후 9시 JTBC '캠핑클럽'이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멤버 네 명이 충남 공주에서 모여 본격적인 캠핑카 여행을 시작하는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특히 '캠핑클럽' 멤버들이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모인 초반부 에피소드는 유쾌하기 그지없었다. 네 사람은 캠핑카에 짐을 실으면서도 시종일관 장난을 이어갔고, 특히 차 위에 가방을 올리는 효리에게는 동생들의 'X침'이 이어져 안방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먼저 효리의 엉덩이를 공략한 건 이진이었다. 그의 갑작스런 공격에 깜짝 놀랐고, 이어 성유리에게까지 'X침'을 당하는 불명예에 처했다. 이에 효리는 "이거 내 전문이었는데 왜 너네가 하냐"라고 말했고, 성유리와 이진은 "언니가(옛날에) 먼저 시작했다"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캠핑클럽'은 핑클 21주년을 맞아 메버들이 다같이 전국 여행에 나서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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