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에서 맥주 첫잔 무제한 무료, '책맥으로 북캉스'

입력 2019-07-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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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리의 서재)
(사진제공=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데일리샷과 함께 ‘밀리 플레이스 방문 시 매일 맥주 첫 잔 무제한 무료 제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밀리의 서재 모든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정기구독 회원이 아니라 ‘첫 달 무료 회원’도 밀리 플레이스 방문 시 ‘매일 맥주 첫 잔 무제한 무료 제공 혜택’이 동일하게 제공된다.밀리 플레이스는 밀리의 서재와 데일리샷이 함께 선정한 서울에서 책맥하기 좋은 펍 60곳이다. 강남, 이태원, 홍대 등 서울 전역에서 각양각색의 분위기가 있는 펍들이 선정됐다.

일반 독서 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소에서 독서 콘텐츠를 경험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다.

밀리의 서재 이창훈 마케팅팀장은 “다소 어둡고 시끄러울 수 있는 펍에서는 다른 전자책 플랫폼보다 밀리의 서재가 적합하다”며 “밀리의 서재는 별도의 리더기가 없더라도 모든 스마트폰에서 독서가 가능하여 일상에서 편하게 펍에 들리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훈 팀장은 “텍스트로 된 전자책에서 나아가 국내 최초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결합된 형태의 보이는 진짜 오디오북, 밀리 리딩북을 포함해 와지트 작가진과의 콜라보 도서 웹툰, 밀리툰, 도서를 기반으로 한 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므로 어떠한 펍에서도 책맥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덧붙였다.

밀리의 서재의 구독자 ‘떠도는달(필명)’은 “월 9900원이면, 책 3만3000권을 무제한으로 볼 수도 있고, 매일 맥주도 1잔이 무료니 밀리의 서재는 혜자 서비스”라고 평했다. 이어 그는 “7월에는 첫 달 무료 회원이지만, 다음 달부터 정기구독 회원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구독자는 "매일 60개 펍에서 첫잔 무료로 마시면 맥주 60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어 너무 기대된다“며 “밀리 플레이스를 서울에서 나아가 지방 거점까지 확대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데일리샷 측은 “책맥 또는 북맥 트렌드는 약 3년 전부터 있었는데, 해가 지날수록 점점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밀리의 서재와 6개월 간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올해 여름에는 북캉스 등 혼족들의 대세 피서법으로 책맥이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밀리의 서재와 데일리샷은 밀리 플레이스 방문 시 매일 맥주 첫 잔 무료 제공 캠페인 외에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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