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이재용, 한일관계 더 악화할까 걱정"

입력 2019-07-10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 아사히 보도…日은행 관계자들 만나 우려 전해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일관계가 더 악화할까 걱정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일본 민영방송 TV아사히는 이 부회장이 일본 대형은행(메가뱅크) 관계자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매체는 자리를 함께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 부회장이 반도체 소재의 수출규제 문제보다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 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반일 집회 등이 퍼져 한일관계가 더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의 발언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장기화할 경우 양국 기업들이 동시에 피해를 보는 악순환에 빠져들 수 있음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일본 정부가 지난 4일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하자 지난 7일 일본에 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78,000
    • +1.33%
    • 이더리움
    • 2,66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3.95%
    • 리플
    • 1,643
    • +0.49%
    • 솔라나
    • 116,300
    • -0.17%
    • 에이다
    • 247
    • -2.37%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8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1.62%
    • 체인링크
    • 11,760
    • +2.08%
    • 샌드박스
    • 73.25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