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시구 현장 포착, 6개월 만의 공식 석상…그라운드 위 꽃미남 ‘눈길’

입력 2019-07-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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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산시 공식 유튜브)
(출처=부산시 공식 유튜브)

가수 강다니엘이 시구를 통해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강다니엘은 9일 오후 6시 부산사직구장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전 시구자로 나섰다. 1월 말 ‘워너원’ 해산 콘서트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날 강다니엘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최근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강다니엘은 현장에서 오거돈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강다니엘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려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다니엘의 시구가 실시간 중계된 부산시 유튜브 시청자 역시 3만 명을 넘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워너원 해산 콘서트 이후 LM엔터테인먼트와의 법적 분쟁으로 공백기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 5월 법원으로부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받은 뒤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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