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서울교육청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고 자사고 지정취소"

입력 2019-07-0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운영성과평가에서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중앙고, 이대부고, 한대부고 등 8개교가 기준점을 넘지 못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 중 한대부고를 제외한 7개 학교는 2014년 평가 때도 기준점 이하 점수를 받았던 학교다.

서울시교육청은 "중앙고 등 8개교는 운영평가 결과 자사고 지정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해 지정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조만간 지정취소가 결정된 자사고들의 의견을 듣는 청문을 진행한 뒤 교육부에 지정취소 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교육부 장관의 동의가 이뤄지면 이들 학교는 자사고 지정취소가 확정돼 내년부터 일반고로서 신입생을 배정받게 된다. 다만 현재 재학생들은 자사고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받는 등 기존과 다름없이 학교를 다니게 된다.

한편, 이날 서울 8개 자사고 지정취소로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서울자사고학부모연합회는 한 학교라도 지정취소가 결정되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으로 공동대응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20,000
    • +0.99%
    • 이더리움
    • 2,68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53%
    • 리플
    • 1,515
    • -0.79%
    • 솔라나
    • 105,600
    • +0.76%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05%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59.01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