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범납세자에게 ‘모바일 모범 시민증’ 발급…우대혜택 제공

입력 2019-07-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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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시)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매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에게 모바일 모범시민증을 발급, 민간에서 제공하는 특별 우대 할인권을 발행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9년 서울시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모범납세자증 발급 및 우대할인권 발행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에코마일리지 및 승용차마일리지 우수 회원 에게도 모범시민 우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업체는 ㈜호텔롯데,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서울랜드, ㈜현대백화점시티아울렛, ㈜시월이앤씨, ㈜마스트 엔터테인먼트 등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시민카드 앱 설치 △2019년 모범납세자 인증 △모바일 쿠폰 발행 절차가 필요하며 서울시민카드앱을 통해 10분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모범납세자가 아닌 일반 서울시민에게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서울시민카드(앱)을 통해 할인권을 내려받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앱) 설치와 2019년 모범납세자 전용 우대할인권 발급에 관한 문의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이다. 또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제휴 업체 현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제휴 희망 기업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상시 모집 창구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향후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민간 기업의 서울시민카드(앱) 제휴 참여를 확대 해 모범 시민과 일반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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