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8.5/1168.7, 0.95원 상승..현물환하락 되돌림

입력 2019-07-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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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분위기와는 달리 전날 현물환시장에서의 하락세를 되돌림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소폭 하락한 반면, 유로화는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유럽연합(EU)이 환율조작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S&P500 주가선물과 스톡스유럽 600 지수 등이 오르는 등 위험선호 분위기를 연출했다.

4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8.5/1168.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8.6원) 대비 0.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8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5달러를, 달러·위안은 6.874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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