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생일 기념 日여행, 네티즌 설왕설래…왜?

입력 2019-07-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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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시언 인스타그램)
(출처=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이 생일 기념으로 떠난 일본 여행 인증샷을 SNS에 공개한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이 설전을 펼치고 있다.

이시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스 도착 버스 타고 시작. 이시언. 고마스 후쿠이 생일 기념 여행"이라는 글을 남겼다.

1982년 7월 3일생인 이시언은, 이날 3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몇몇 네티즌은 불편한 시선을 보내며, 온라인상에서 설왕설래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경제 제재를 가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일본 여행 취소' 분위기가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시언이 일본 여행 인증샷을 올린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네티즌은 "일본 불매운동해야 한다", "꼭 이런 시기에 여행 가는 것도 모자라서 신났다고 인증샷까지 올려야겠냐", "생각이 짧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개인 취향일 뿐", "일본 여행 가는 사람은 전부 잘못된 거냐", "아이돌은 일본 콘서트도 하지 말아야 할 듯" 등 개의치 않는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시언은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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