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월 할부 나왔다..기아차, "월 13만 원으로 모닝을"

입력 2019-07-04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9% 고정 금리 적용하는 '제로백'

▲기아자동차가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매 프로그램인 '제로백'을 4일 선보였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매 프로그램인 '제로백'을 4일 선보였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매 프로그램인 '제로백'을 4일 선보였다.

'제로백'은 기아차 최초로 시행되는 '100개월 초장기 구매 프로그램'으로 △선수율 제한을 두지 않고 △100개월 동안 4.9%의 고정 금리를 적용하며 △50개월 이후부터는 중도 상환 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은 유예형 할부 방식과 일반형 할부 방식을 결합해 고객의 월 납부금 부담을 대폭 축소했다.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으로 차를 구매할 시 △1~50개월 동안은 가격의 50%를 유예한 뒤 50%의 할부원금 상환 및 유예금 이자 납부만을 진행하고 △51~100개월 동안 남은 유예금 50%를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으로 낼 수 있다.

실제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으로 ‘모닝 1.0 가솔린 베이직 플러스 트림’(965만 원)을 사면 1~50개월 동안은 달마다 약 13만 원을, 51~100개월 동안은 달마다 약 11만 원을 내면 된다.

기아차는 이번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 도입으로 자동차 구매 초기에 드는 목돈과 높은 월 납부금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만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과 비슷한 수준의 낮은 월 납부금으로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여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부담 제로’라는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의 콘셉트처럼 고객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4,000
    • +0.58%
    • 이더리움
    • 2,790,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10,000
    • +0.98%
    • 리플
    • 1,609
    • +0.06%
    • 솔라나
    • 110,100
    • +1.38%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3.61%
    • 체인링크
    • 12,540
    • +2.2%
    • 샌드박스
    • 66.11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