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세틀뱅크 5만5000원 공모가 확정…펌텍코리아 4일 코스닥 상장

입력 2019-07-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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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닷새 연속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인 전자금융 및 결제 플랫폼 기업 세틀뱅크가 6만2500원(0.40%)으로 소폭 올랐다. 세틀뱅크는 수요예측 결과 4만4000원~4만9000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을 훨씬 초과한 5만5000원의 공모가를 확정짓고 4ㆍ5일 이틀간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8ㆍ9일 공모청약을 진행하는 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3만1000원(0.81%)으로 이틀 째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기능성 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은 2만4500원(-2.00%)으로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인 화장품, 천연 및 기능성 원료개발 업체 제너럴바이오는 2만6000원(-3.70%)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4일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 펌텍코리아가 공모청약 경쟁률 0.51대1, 기관 경쟁률 5.75대1, 공모가 19만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인 기타 금융업체 이베스트이안스팩1호는 1431.05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그밖에 모바일게임 플랫폼 개발 및 공급업체 카카오게임즈가 2만원(5.26%)으로 전일 하락 분을 만회했고,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가 4만4000원(0.34%)으로 반등했다.

반면 테라젠이텍스 계열사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 4만원(-1.84%),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 40만5000원(-1.22%),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 4만5000원(-1.10%),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 7900원(-0.63%)으로 조정 받으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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