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제주~후쿠오카 신규 취항...주 3회 운항

입력 2019-07-02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제주항공)
(자료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2일 제주~일본 후쿠오카 노선에 주 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부의장과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진행했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요일별로 운항일정이 다르다.

화요일은 후쿠오카에서 낮 12시 55분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2시 35분 도착하며,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 35분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후쿠오카에서 낮 12시 4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2시 35분(목요일)과 2시 5분(토요일)에 도착하며 제주공항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 30분에 도착한다.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관문 도시이자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이은 일본 4대 도시로 꼽힌다.

벳푸와 유후인 등 온천으로 유명한 오이타, 아소산으로 유명한 구마모토 등 우리나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하나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으로 제주도민의 이 지역 여행이나, 제주를 방문하려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의 관광객 입도 현황에 따르면 4월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2만2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7000여 명보다 26.6%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또 19일에 제주~태국 방콕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취항할 예정이며, 제주~중국 지난(濟南), 제주~중국 시안(西安), 제주~중국 베이징(北京) 노선 취항도 준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0,000
    • +0.39%
    • 이더리움
    • 3,43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1.98%
    • 리플
    • 2,041
    • -1.73%
    • 솔라나
    • 136,100
    • +2.25%
    • 에이다
    • 299
    • -2.29%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64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13%
    • 체인링크
    • 15,980
    • -0.06%
    • 샌드박스
    • 50.18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