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제주 LNG 기지 안전점검

입력 2019-07-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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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근로자에 안전관리 철저·직장 내 갑질 근절 당부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8일 제주 애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건설현장에서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상훈 가스공사 상임감사는 제주 LNG 기지 통합 본관동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 건설공사 적기 준공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직원에게 신체·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10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제주 LNG 기지는 4만5000㎘급 저장탱크 2기와 시간당 12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접안설비, 행정동(4630평) 및 정비동(2동), 소방서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제주기지가 완공되면 연평균 35만 톤의 천연가스가 공급돼 제주도민 에너지 복지 실현 및 도내 전력 에너지 자립,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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