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정부 대상 유증으로 BPS 희석 ‘목표가↓’-IBK투자

입력 2019-07-02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일 기업은행이 정부 대상 유상증자로 주당순자산가치(BPS)가 하락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정부 대상 유상증자로 1496만 주가 증가해 기존 발행주식 수 대비 2.67% 규모로 3월 13일 상장됐다”며 “BPS 희석효과와 올해 연결 순이익 전망치가 1.1% 하향 조정된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2분기 연결 순이익은 46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할 전망”이라며 “1분기 대비 16.5% 감소했지만, 이는 2분기 성과급 약 800억 원과 1분기 배당수익 약 300억 원 이상이 사라지는 계절적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자이익은 대출증가로 증가세를 회복할 전망”이라며 “2019년 연결 순이익 전망치는 1조8700억 원으로 일반관리비 증가로 기존 전망치 1조8900억 원 대비 1.1% 하향 조정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35,000
    • +0%
    • 이더리움
    • 3,26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21%
    • 리플
    • 2,114
    • +0.09%
    • 솔라나
    • 129,200
    • -0.15%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38%
    • 체인링크
    • 14,490
    • -0.2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