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 유럽 2상 임상 개시

입력 2019-06-26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광약품은 파킨슨병 관련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의 유럽 2상 임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JM-010은 부광약품 자회사인 덴마크의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가 개발한 신약후보 물질이다. 파킨슨병 치료 시 주로 사용하는 레보도파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약 90% 확률로 발생하는 이상운동증(LID)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다.

부광약품은 이미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임상 1상과 전기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지난해 4분기 독일, 프랑스, 스페인의 관련 기관에서 2상 임상 승인을 받았다. 올해 4월 말에는 독일에서 대규모 연구자 모임을 개최하며 유럽 임상을 준비했다. 연구자 모임 이후 빠른 시간에 임상 시작을 위한 모든 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환자 등록을 위한 첫 번째 연구개시모임을 독일 하나우병원(Klinikum Hanau)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환자 등록을 완료해 2년 이내 2상 임상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연구개시모임에서 현재까지 유럽에서 허가받은 치료 방법이 없는 이상운동증 치료제의 개발에 대해서 연구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0,000
    • -0.18%
    • 이더리움
    • 3,25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1.53%
    • 리플
    • 2,103
    • -0.38%
    • 솔라나
    • 128,500
    • -0.7%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6%
    • 체인링크
    • 14,470
    • -0.4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