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28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 공모

입력 2019-06-25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28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총 25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ELB 제166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이면 연 1.76%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이면 연 1.75%의 수익과 원금이 확정된다.

ELS 제432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HSCEI, Eurostoxx50 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ㆍ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6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2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HSCEI, NIKKEI225, S&P500지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2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삼성전기 보통주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ㆍ24개월), 80%(30ㆍ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허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29호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조기 상환주기는 6개월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ㆍ24개월), 80%(30ㆍ36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허락한 적이 없으면 18.00%(연 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B 제166호, ELS 제4326호, 제4327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328호, 제4329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는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2.1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562,000
    • -1.53%
    • 이더리움
    • 4,176,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2.94%
    • 리플
    • 2,709
    • -2.83%
    • 솔라나
    • 176,800
    • -3.44%
    • 에이다
    • 521
    • -5.44%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04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30
    • -3.15%
    • 체인링크
    • 17,650
    • -3.76%
    • 샌드박스
    • 163
    • -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